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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켐, 전립선암 치료 후보 임상 2상 결과 발표 후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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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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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쳐켐, 전립선암 치료 후보 임상 2상 결과 발표 후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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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쳐켐이 급등하고 있다. 전립선암 치료 후보물질 루도타다이펩(FC705)에 대한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한 뒤 매수세가 몰리면서다.

      9일 오전 9시25분 현재 퓨쳐켐은 전일 대비 2550원(12.53%) 오른 2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퓨쳐켐은 전일 장마감 이후 전립선암 치료 목적의 루도타다이펩의 국내 임상 2상 결과를 공시했다. 거세저항성 전이 전립선암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임상 2상에서 루도타다이펩의 객관적반응률(ORR)은 60%, 질병통제율(DCR)은 93.3%로 나타났다. 이상사례는 12명(60%), 중대한 이상 반응은 2명(10%)에서 나타났다.

      퓨쳐켐은 이번 임상 2상 결과를 바탕으로 루도타다이펩의 임상 3상 진입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 임상 3상을 승인받는대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루도타다이펩의 조건부 허가도 신청할 계획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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