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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72억 주고 산 자택 공개하더니…"일이 커질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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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72억 주고 산 자택 공개하더니…"일이 커질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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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조요정' 손연재가 72억 자택 정리 비포 애프터를 공개했다.

    손연재는 지난 8일 "짐 정리를 해 볼까 했는데 이렇게 일이 커질 줄이야"라며 어수선한 집안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모든 물건이 꺼내져 있는 주방과 드레스룸 사진을 게재하며 "이사가는 거 아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이사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남편의 만화책 컬렉션부터 드레스룸, 신발장, 주방 등을 정리한 뒤 "너무 행복하다", "얼마나 갈 것인가", "마음의 평화"등의 메시지를 통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지난해 2월 아들을 낳았다.

    손연재 부부는 공동명의로 72억 원(3.3㎡당 5266만원)에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주택을 매입했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이 부부는 2023년 11월 부동산 매매계약을 맺었고, 지난해 4월 30일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당시 은행에서 대출받지 않고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더 화제가 됐다.

    경리단길 인근에 위치한 손연재 자택은 서울에서 손꼽히는 고급 주택가로 손연재 부부가 이사하기 전엔 대사관으로 사용됐다.


    출산 후 육아에 집중하고 있는 손연재는 현재 리프 스튜디오 CEO로 활동하며 리듬체조 꿈나무를 발굴 및 육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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