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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공격적인 삼정KPMG…M&A 회계자문 시장 선두 [2025년 1분기 리그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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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공격적인 삼정KPMG…M&A 회계자문 시장 선두 [2025년 1분기 리그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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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03월 28일 16:24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삼정KPMG가 올 1분기 인수합병(M&A) 시장 회계자문 분야 1위를 꿰찼다. 삼정KPMG은 1분기부터 여러 건의 대규모 딜을 자문하며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한국경제신문 자본시장 전문 매체 마켓인사이트가 에프앤가이드와 함께 집계한 2025년 1분기 누적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삼정KPMG는 10건, 5조 7057억원 규모의 회계자문(발표 기준)을 담당해 1위에 올랐다. 삼정KPMG와 삼일PwC는 지난해에도 분기 별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다가 삼일PwC가 최종 집계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삼정KPMG는 2조 9363억원 규모의 어피니티의 롯데렌탈 인수 거래에서 매각 측 자문을 맡았다. MBK파트너스 등이 일본 기업 FICT를 인수한 거래도 매각 측 자문을 담당했다. 이 딜의 거래 규모는 약 9510억원이다. 한화호텔앤리조트의 아워홈 인수,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해양구조물 제조업체 다이나맥 홀딩스 인수 등 굵직한 거래에서는 인수 측을 도왔다.


    삼일PwC는 10건, 2조 9363억원의 거래에서 회계자문을 했다. 건수는 같았지만, 거래 규모가 삼정KPMG보다 작았던 탓이다. 삼일PwC는 삼정KPMG와 마찬가지로 어피니티의 롯데렌탈 인수 자문을 맡았다. 삼일PwC는 인수 측을 도왔다. 새마을금고의 엠캐피탈 인수 등을 자문했고, 스카이레이크PE의 가영세라믹스·성창세라믹스 인수 거래에도 이름을 올렸다. 삼일PwC는 특히 인수 측의 자문을 다수 맡은 것으로 확인됐다.

    EY한영은 총 4건의 자문을 맡았으며 자문한 거래 규모는 1조495억원이다. MBK파트너스의 일본 기업 FICT 인수 딜에서 인수 측을 도왔다. 딜로이트안진은 1분기에는 숨을 고르고 있다. 380억원 규모의 거래에서 회계자문을 맡아 4위에 머물렀다.


    최다은 기자 max@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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