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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민가 오폭 사고'에 이재명 "수습 만전, 원인 명백히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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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민가 오폭 사고'에 이재명 "수습 만전, 원인 명백히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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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미 연합훈련 도중 민가에 포탄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표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군사 훈련 중 포탄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표는 "부상자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철저한 조사로 사고의 원인을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했다.

    한편 공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분쯤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의 민가에 포탄이 떨어져 2명의 민간인이 중상을 입고 5명은 경상을 입었다. 공군은 육군, 미군과 한미 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FS)를 앞두고 첫 연합 합동 통합 화력 실사격 훈련을 시행 중이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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