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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관 늘려달라" 문의 폭주…尹 다큐, 개봉 첫주 3만명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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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관 늘려달라" 문의 폭주…尹 다큐, 개봉 첫주 3만명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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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힘내라 대한민국'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3만 명을 돌파했다.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힘내라 대한민국'은 누적 관객수 3만 3004명을 기록했다.


    113개 스크린에서 222번 상영된 이 영화는 적은 상영관 수와 상영 회차에도 불구하고 지난 3일 좌석 판매율이 46%를 기록, '미키17',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등 신작 공세 속에서도 관객의 선택을 받았다.


    CGV 골든에그지수는 98%, 네이버 실 관람객 평점은 9.87점을 기록했다. 관객들은 "윤통님 보고 싶어서 관람했는데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2030분들도 많이 왔더라", "'미키17'보다 재밌다. 한 번도 안 졸고 끝까지 봤다", "애국심을 느낄 수 있는 훌륭한 작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작사 아리랑 측은 "영화를 보고 나온 실 관람객들의 호평과 함께 적은 상영 회차에 상영관을 늘려달라는 관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관객 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힘내라 대한민국'은 6.25 전쟁 전후 남북한의 이념 대립이라는 역사적 사실과 오늘날까지의 국가 상황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해 막중한 선택을 한 대통령의 계엄 선포를 그린 역사 다큐멘터리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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