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틸'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76.4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40.4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36.9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7.1%, 78.7%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휴스틸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트럼프의 2가지 정책에 정확히 부합하는 회사!
03월 04일 하나증권의 박성봉 애널리스트는 휴스틸에 대해 "수출 중심의 에너지용 강관 전문 기업. 트럼프의 Drill, baby, drill 정책과 자국내 공장 건설 유도 정책에 정확히 부합. 2024년 영업이익 100억원 후반 추정, 2025년 실적 개선 가시성 높아: 2024년 3분기 누적 휴스틸의 영업이익은 158억원으로 연간으로는 100억원 후반이 추정되는데 이를 감안한 현재 휴스틸 주가는 2024년 기준 대략 PER 8배 수준이다. 한국산 강관에 대한 미국의 25% 관세 부과 불구, 기존 쿼터제 폐지와 미국내 에너지용 가격 상승 전망을 감안하면 2025년 기준 휴스틸의 PER은 3~4배 수준으로 하락하며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