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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우드, 둘레길·등산로에 친환경 바닥재…데크로드 수출 100만달러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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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우드, 둘레길·등산로에 친환경 바닥재…데크로드 수출 100만달러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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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우드(대표 임철환)는 자연이 주는 도시공간을 쾌적한 쉼터로 조성하고, 풍요롭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혼신을 다하는 친환경 합성목재 전문 생산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연간 2만t의 생산능력을 가진 스마트 공장과 고객 감동, 가치창조, 행복 실현의 사훈을 바탕으로 2012년 설립 이후 친환경적이고 우수한 성능의 제품개발을 위해 힘쓰고 있다.

    애니우드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데크로드 시스템, 데크 바닥재, 디자인형울타리 등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차세대 제품인 ‘더센우드’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다양한 색상, 나뭇결무늬 등과 같은 차별화된 특징과 성능을 제공해 수요처로부터 주목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애니우드의 제품은 주로 산책로, 등산로, 도시공원, 둘레길 등과 같은 사람과 자전거가 통행하는 인도에 적용되는 사회기반시설에 쓰인다. 수요처로는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국립공원, 수자원공사 등과 같은 공공기관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애니우드는 뛰어난 기술력으로 조달청 혁신제품에 지정됐다. 그뿐만 아니라 특허청 우수발명품, 국제 인증인 CE 인증 등을 통해 품질력과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녹색기술 인증, 녹색제품 인증, 환경표지 인증 등과 같은 친환경 인증과 기술로 자연을 지키며 성장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22년 5월부터 2023년 4월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연구개발(R&D)을 통해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 저감 및 논슬립 기능을 갖춘 광촉매 합성목재 제조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

    이를 바탕으로 ‘구조적 안전성과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갖춘 데크로드 시스템’이라는 신제품을 개발해 혁신제품으로 지정받았다.



    애니우드는 최근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 이행, 투명한 기업 운영으로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국제적인 ESG 경영 인증인 GBB인증의 골드(Gold) 등급을 받았다.

    이 회사는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있다. 해외지사화 사업참가를 비롯해 해외 전시회참가, 해외쇼핑몰 입점, 해외시장개척단 참가 등 해외시장 진입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매출 100억원 달성과 수출 100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애니우드의 자회사인 이노스는 2016년 7월에 창립한 여성기업이다. 확장형 인도, 데크로드시스템, 디자인형 울타리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의 데크로드시스템은 ‘조달청 우수제품’, ‘중소벤처기업부 성능인증’ 등으로 선정돼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에 납품하고 있다.

    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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