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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는, 신기술 개발·혁신제품 판로 개척…800여 회원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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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는, 신기술 개발·혁신제품 판로 개척…800여 회원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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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달청은 기술 개발을 기반으로 한 제품을 기술, 품질, 성능, 디자인 등의 우수성을 전문가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제품과 혁신제품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수입품 대체효과뿐만 아니라 사용자인 국민에게 생활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기에 수의계약제도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때문에 다양한 기업들이 공공분야 납품을 위해 인정 취득에 도전하고 있다.

    2000년 7월에 설립된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옛 정부조달우수제품협회)는 인정을 받은 기업들이 모여 기술개발, 교류, 공동 연구를 통해 신기술을 개발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우수제품과 혁신제품의 홍보, 국내외 시장 개척, 제도적 안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회원사 간 친목 도모와 협회 활성화를 통해 권익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협회는 정부와 민간 간에 소통 창구이기도 하며, 수많은 기업을 대표해 정부와 제도의 개정 및 발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요 역할은 우수제품과 혁신제품을 통해 공공조달 시장에서 경제적,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약 800여 회원사가 있다. 건설환경과 전기전자, 기계장치, 정보통신, 사무기기, 화학섬유, 과기의료, 지능정보 등 8개 분야의 우수 제품군이 있다. 또 연구개발(R&D) 결과물 중 정부인정기준에 따라 혁신성을 인정한 제품, 국민생활분야 해결, 혁신성장 지원분야, 정책지원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제품 기업들로 구성돼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회원사 매출은 설립 당시 2000년 1040억원에서 2023년에는 4조 7523억원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협회는 지난해 저개발국가의 아동 교육을 지원하는 첫발을 내디뎠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바랑가이 초·중등생에 태블릿 PC 18점 및 학용품 등을 기증했다. 올해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협회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국내의 소외계층과 독거노인을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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