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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대출 장기 연체 청년…대전, 신용 회복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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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대출 장기 연체 청년…대전, 신용 회복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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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는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로 신용유의정보(신용불량) 등록 상태에 놓인 청년들이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신용 회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사업은 한국장학재단과 분할 상환 약정을 체결하는 청년에게 최초 입금분의 10%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채무조정이 이뤄지면서 신용유의정보 등록이 해지된다. 결과적으로 정상적인 금융 거래가 가능해진다. 신청은 오는 10월 31일까지 대전청년포털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선정자는 한국장학재단과 분할 상환 약정을 체결해야 한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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