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블록체인 기업 칠리즈(CHILIZ)는 K리그 스폰서데이에서 칠리즈 홀더들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스폰서데이의 첫 이벤트는 2월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FC안양의 경기였다. 이 경기에서 칠리즈는 지원자를 추첨해 스카이박스에서 경기를 직관할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이날 칠리즈는 K리그와 협업해 진행하고 있는 ‘경기 득점공(Game Scored Ball)’ 이벤트도 펼쳤다. 칠리즈 경기 득점공(Game Scored Ball) 이벤트는 매 라운드마다 1~2경기를 선정해 자책골을 제외한 모든 득점공을 경매에 출품하는 이벤트다.
경기에서는 FC서울의 주장 제시 린가드를 비롯한 루카스(FC서울), 최성범(FC안양)이 득점을 기록했다. 사용된 득점공은 칠리즈가 주관하여 글로벌 스포츠 경매 플랫폼 ‘매치원셔츠닷컴(MatchWornShirt)’에서 일주일간 경매에 부쳐지게 된다.
득점공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특별한 소장품으로, 모든 공에는 NFC 칩이 내장된 공식 박스가 제공된다. 팬들은 모바일 기기로 NFC 스티커를 스캔하면 선수의 득점 장면 영상, 득점공의 NFT, 그리고 선수의 친필 사인 장면까지 확인할 수 있다.
알렉산드레 드레이푸스 칠리즈 최고경영자(CEO)는 “K리그 팬들이 칠리즈 경기 득점공(Game Scored Ball) 이벤트를 통해 더욱 몰입도 높은 스포츠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스포츠 팬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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