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업체 스킨1004는 인도 최대 뷰티 e커머스 ‘티라’와 ‘나이카’ 등 현지 주요 플랫폼 9곳에 입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중 나이카는 ‘인도의 올리브영’으로 불릴 만큼 현지 뷰티 팬들이 자주 이용하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일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근 인도에선 뷰티 인플루언서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K뷰티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모더인텔리전스에 따르면 2026년까지 인도 내 K뷰티 시장은 연평균 9.4% 성장할 전망이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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