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고민정 "이재명, 한동훈·유승민·이준석도 만나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고민정 "이재명, 한동훈·유승민·이준석도 만나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표가 정권교체를 위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까지 만나야 한다고 말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고 의원은 전날 밤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와의 인터뷰에서 이 대표가 김경수 전 경남지사에 이어 김부겸 전 총리,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회동키로 한 것에 대해 "비명계 끌어안기라는 표현보다는 비주류를 끌어안으려는 노력"이라고 평가했다.


    비명계가 아닌 비주류로 표현한 이유에 대해선 "정작 이재명 대표는 가만히 있는데 모든 것을 이 대표를 중심으로 표현해 서로 싸우는 모양새가 계속 반복되는 것 같기 때문"이라며 "친명, 비명 표현은 당갈등의 중심에 이 대표를 두는 것이고 민주주의 정당이 아닌 1인 정당인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기에 주류, 비주류로 말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고 의원은 "내란 세력에게 정권을 맡기게 되면 이 대표는 물론이고 김경수 지사, 임종석 실장, 저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며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다 강구해야 하며 우선 주류인 이 대표가 당내 비주류 인사들을 끌어안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 "이 대표가 대표 연설 때 '헌정수호, 연대'를 말했는데 넓게 봐서 계엄에 반대했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 의원, 유승민 전 의원 등을 어떻게 한 테두리 안에 넣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분명 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최근 저희 당 대표도 하셨던 분께서 이재명 대표는 안 된다, 이런 논리로는 (함께 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며 이낙연 전 대표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각자가 스스로 국가 지도자급이라고 생각한다면 다 끌어안을 수 있는 그런 통 큰 결단을 해야 한다"며 이 대표뿐만 아니라 야권의 대선 후보군들이 정권 교체를 위해 손을 잡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