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금융사고를 예방하고 핵심 역량을 강화해 고객에게 신뢰받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지난 12일 계열사 현장경영 첫 순서로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를 방문해 이같이 강조했다고 농협금융이 13일 밝혔다. 이 회장은 “농업과 농촌을 위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해달라”며 “지주에서도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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