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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소음지역 부지 '창작공예센터'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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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소음지역 부지 '창작공예센터'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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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공항공사는 서울 양천구와 공항 인근 항공기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두 기관의 협력체계 구축 내용은 △지역 경제사업 발굴 △소음 대책 지역 매수 토지 및 주택에 대한 중 장기적인 활용방안 발굴·시행 △공항 활성화 협력 등이다.


    공사는 소음지역 매입토지와 건물을 지자체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양천구는 지역주민 대상의 종합적 활용방안을 마련해 실행하기로 했다.

    우선 올 상반기 신월3동에 127.5㎡(약 38평) 규모의 창작공예센터를 조성한다. 인근 특화(공방) 거리와 연계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서다.


    공사는 2018년부터 '공항소음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항공기 소음이 70Lden 이상으로, 수인한도를 초과한 지역의 토지 및 건축물에 대해 소유자가 요청하면 감정평가 후 매수하고 있다.

    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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