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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작년 순이익 6775억원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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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작년 순이익 6775억원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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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금융그룹이 지난해 6775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사상 최대 규모다.

    JB금융은 전년 대비 15.6% 증가한 6775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6일 발표했다.


    전북은행은 전년 대비 8.2% 증가한 2212억원을, 광주은행은 21.6% 늘어난 2927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비금융 자회사인 JB우리캐피탈은 전년 대비 19.4% 증가한 223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JB금융지주 이사회는 이날 보통주 1주당 현금 680원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지난해 실시한 분기배당 315원을 감안한 배당성향은 28% 수준이다. 지난해 신탁계약을 통해 매입한 자사주 가운데 200억원 규모를 소각했다.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을 감안한 JB금융의 총주주환원율은 32.4%다.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은 "올해에도 대내외 경제여건 및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JB금융그룹은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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