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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엔씨켐,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11%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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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엔씨켐,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11%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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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시장 새내기주 삼양엔씨켐이 상장 첫날 장 초반 1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9시35분 현재 삼양엔씨켐은 공모가(1만8000원) 대비 11.67%(2100원) 오른 2만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시초가는 2만3650원에 형성됐다. 개장 직후 48%대까지 급등했는데 현재 상승폭을 다소 축소한 상태다.


    삼양엔씨켐은 반도체 포토레지스트(PR)의 주요 구성 요소인 폴리머와 광산발산제를 개발·생산한다. 지난 2021년 삼양그룹의 계열사로 편입됐다.

    앞서 지난달 6~10일 진행된 국내외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는 희망밴드 상단인 1만8000원으로 확정됐다. 같은 달 16~17일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선 12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증거금 약 3조1737억원을 모았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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