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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44% VS 국힘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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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보다 오차범위 내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MBC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정당지지율을 물은 결과, 민주당은 44%, 국민의힘은 41%로 각각 나타났다.

    지난 1일 실시한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 지지율은 4%포인트(p) 내린 반면, 국민의힘은 1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4%, 개혁신당은 2%로 나타났다. 그 외 다른 정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1%, '없음·모름·무응답'은 8%였다.

    차기 대통령 후보 선호도 조사에선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36%,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17%를 기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7%, 홍준표 대구시장 6%,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 5% 순으로 나타났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우원식 국회의장은 각각 2%를 기록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을 전제로 조기 대선을 치를 경우엔 '정권 교체를 위해 야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50%, '정권 재창출을 위해 여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44%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에 비해 정권 교체론은 5%p 줄어든 반면, 정권 재창출론은 12%p 늘었다.


    이번 조사는 통신3사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8.9%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는 ±3.1%p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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