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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간실업수당 청구건 22만 3000건…6주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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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간실업수당 청구건 22만 3000건…6주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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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지난 주 미국 실업 수당을 신청한 사람의 수가 6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1월 18일로 끝난 7일간 신규 실업수당 신청이 6,000건 늘어나 22만 3,000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12월 첫 주 이후 가장 높은 신청건수이다. 경제학자들이 예상한 22만1,000건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계절적으로 조정된 수치를 기준으로, 실업 수당을 받는 근로자 수는 46,000명 늘어나 190만명이 됐다. 팬데믹 기간인 2021년 이후를 제외하면, 연속 실업수당 청구는 201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고용 둔화로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다른 일자리를 찾는데 훨씬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뜻이다.


    그러나 전체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해고율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실업률도 4.1%로 매우 낮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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