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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상' 특별상에 신현웅 웅진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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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협회는 ‘2024 한국음악상’ 특별상에 신현웅 웅진재단 이사장(사진)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본상은 김상곤 이화여대 명예교수, 김이석 한국음악협회 대전광역시지회 부회장, 박상후 KBS국악관현악단 지휘자, 방성택 전 한국음악협회 대구광역시지회장 등 6명에게 돌아갔다.

한국음악상은 한국음악협회 주관으로 1979년 제정돼 매년 국내외 음악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서울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린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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