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52.56

  • 27.77
  • 0.60%
코스닥

943.04

  • 6.77
  • 0.71%
1/4

'만다라' 시나리오 쓴 '거장' 송길한 별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만다라' 시나리오 쓴 '거장' 송길한 별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영화 ‘만다라’와 ‘씨받이’ 등의 시나리오를 쓴 한국 영화계 거장 송길한 작가가 22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그는 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1940년 전주에서 태어나 전주북중 전주고를 거쳐 서울대 법학과에 입학했다.


    송 작가는 충무로에서 ‘마지막 날의 언약’(1974) 등 멜로물과 ‘여고 얄개’(1977), ‘우리들의 고교 시대’(1978) 같은 하이틴 영화 등 다양한 장르를 썼다. 그와 임권택 감독이 의기투합한 ‘짝코’ ‘만다라’ ‘길소뜸’(1985) 등은 한국 영화계 대표작으로 꼽힌다. 빈소 서울 은평성모병원, 발인 25일.

    최다은 기자 max@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