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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돌침대 '장수바이오볼', SCI급 연구 통해 혈류와 림프 순환효과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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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돌침대는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된 연구 결과를 통해 자사의 바이오볼 침대가 혈류 개선 및 림프 순환 활성화에 효과적임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국제 학술지 Bioengineering과 Biomedicine에 발표됐으며,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도 장수바이오볼의 가치를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장수바이오볼은 황토의 전통적 건강 효과를 현대 기술로 구현한 제품으로 저온습식건조 공법과 원적외선 방출 기술을 적용해 개발됐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바이오볼을 사용한 피험자의 혈류량은 평균 39% 증가했으며, 림프 순환이 활성화되고 염증성 체액이 감소하는 효과도 확인됐다.

이번 연구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인제대학교 백병원이 협력해 IRB(생명윤리위원회) 승인을 받아 진행됐다.

장수돌침대는 30여년간 전통 온돌 문화를 현대 기술과 접목해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수면 환경을 제공해 왔다. 업체는 "장수바이오볼은 그동안 축적된 기술력과 연구 성과의 결실"이라며, 소비자들에게 과학적 검증을 바탕으로 한 신뢰도 높은 건강 가구로 자리잡았다. 특히, 바이오볼은 혈류 및 림프 순환 개선 효과를 통해 현대인의 다양한 건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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