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상승세가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내 집 마련에 나서려는 수요자들은 분양가가 더 오르기 전에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지닌 단지를 주목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가 발표한 올해 10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공급면적 기준)는 575만9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 역대 최고가였던 지난 9월(569만2000원) 대비 1.18% 상승, 전년 동월(509만4000원)에 비해 13.05% 오른 수치로, 다시 한번 역대 최고 분양가를 기록한 셈이다.
수도권 분양가 역시 전월 대비 4.26%, 전년 동월 대비 27.18% 상승한 880만8000원을 기록하면서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지방 5대 광역시 및 세종은 전년 동월 대비 12.52%나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타지방도 전년 동월 대비 5.43% 올랐다.
이러한 분양가 최고치 경신이 이어지는 상황 속, 부동산 업계에서는 한동안 분양가 상승 기조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있다. 공사비 상승은 물론 원자잿값, 인건비, 대지비 등 분양가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 역시 천정부지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발표한 공사비지수는 2020년 이후 30% 가까이 급등했으며, 올해 9월엔 130.45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또 원자재 가격 상승도 분양가 상승에 영향을 주고 있는데, 건설업계에 따르면 시멘트 가격은 2022년 1t당 9만2000원에서 지난해 10만5000원, 올해는 11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상황 속, DL이앤씨가 부산광역시 서구 충무대로21번길 9 일원에서 공급하는 대단지 ‘e편한세상 송도 더퍼스트비치’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곳은 후분양 단지로 빠른 시일 내에 입주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분양가가 확정됐다.
부산송도지역주택조합 개발 사업으로 조성된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4층, 10개 동, 총 1302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99㎡, 20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면적별로는 △59㎡ 104가구 △84㎡ 82가구 △99㎡ 14가구다.
‘e편한세상 송도 더퍼스트비치’는 서부산의 신흥주거타운으로 꼽히는 송도해수욕장 중심에 위치해 비치프론트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단지 바로 앞으론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부산 대표 인기 관광지 송도해수욕장이 위치한다. 해수욕장을 따라 잘 형성된 유명 레스토랑과 카페를 도보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또 단지 뒤쪽으로는 장군산이 둘러싸고 있다.
송도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잘 형성된 여가 인프라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송림공원과 암남공원을 잇는 송도 케이블카는 물론 스카이워크인 구름산책로가 인접해 있다.
또 우수한 교통환경은 물론 초품아 입지를 갖췄다. 단지와 인접한 충무대로를 통해 부산의 중심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부산역과 서면역으로 연결되는 부산지하철 1호선도 이용할 수 있다. 또 단지와 인접한 남항대교를 통하면 부산항대교, 광안대교로 바로 연결되며, 이를 통해 해운대까지 30분 내 이동할 수 있다. 인접한 천마터널을 이용하면 김해공항까지 40분 내에 이동할 수 있어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이에 더해 단지 인근 송도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학교보건법 시행령」에 따라 초등학교 주변으로는 유해시설이 들어설 수 없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기대된다. 특히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이 마련돼 어린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한편, e편한세상 브랜드는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총 12회 수상,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7년 연속 수상했다. 이에 더해 비즈빅데이터연구소 스마트 아파트 브랜드 4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편한세상 송도 더퍼스트비치’는 오는 6일부터 분양 오픈 예정이며, 분양사무실은 부산광역시 서구 충무대로 일원에 위치한 단지 내 상가에 조성된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