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87.24

  • 96.01
  • 1.72%
코스닥

1,152.96

  • 4.56
  • 0.40%
1/2

"父가 부탄가스를" 다급한 신고…포항 아파트 화재, 1명 사망 [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父가 부탄가스를" 다급한 신고…포항 아파트 화재, 1명 사망 [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북 포항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불로 1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3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의 한 아파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당초 6명이 숨지거나 다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후 1명이 사망하고 13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진 상태다.

    사망자는 불이 난 세대 방에서 발견된 A(60)씨. A씨와 같은 방에 있었던 둘째 아들 B(21)씨는 전신 3도 화상을 입었다. 집안에 있던 큰 아들 C(24)씨도 2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아파트 내부를 모두 태웠다. 화재가 발생한 지 약 1시간 만인 오전 11시51분께 큰 불을 껐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지만 부탄가스 폭발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 측은 "아버지가 기름을 뿌리고 부탄가스를 터뜨리려고 한다는 최초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 아들들 모두 심하게 다쳐 진술을 할 수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추가 인명 피해를 확인하고 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