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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상상인증권 대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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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상상인증권 대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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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인증권은 환경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주원 대표이사가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실생활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이다. 2023년 6월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시작됐다. 주원 대표는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하기 △내가 쓴 제품은 분리 배출하기 △물티슈, 플라스틱 빨대 사용 줄이기 등 플라스틱과 작별하고 친환경을 실천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상상인증권은 휴게실에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해 다회용 컵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임직원뿐만 아니라 외부 방문객들도 이 기기를 활용할 수 있다. 상상인그룹은 전 계열사가 동참하는 다회용품 사용 장려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상상인저축은행은 본사 사내 입점 카페에서 일회용 컵을 사용하지 않고 텀블러에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각 층 휴게실마다 다회용 컵을 반납하는 수거함을 설치했다. 제공된 텀블러는 내부 회수 시스템을 통해 재사용된다. 임직원이 텀블러를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병행해 탄소절감 문화가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개인 텀블러 사용 시 아메리카노 등 음료를 100원에 제공하는 친환경 가격 정책을 도입해 임직원의 캠페인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이로 인해 연간 2000만원 상당의 플라스틱 컵 사용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파악된다. 올 8월부터는 플라스틱병에 담긴 일회용 생수 대신 정수기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상상인그룹은 지난 2022년 말 100% 리사이클(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의 임직원 유니폼도 도입했다. 겨울철 임직원의 체온 보호 효과와 함께 실내 온도를 낮춰 연료비 절감과 연간 약 78t(톤) 이상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아울러, 2021년부터 4년간 ‘걷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탄소 발자국 감소를 통한 환경 보호 동참과 임직원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건물 내 가까운 층 계단 활용 △근거리 도보 출퇴근 △원거리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생활 속 걷기를 장려해 임직원이 건강을 챙기면서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주원 대표는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의 추천으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는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주 대표는 "'내 몸과 지구의 건강을 함께 지키자’는 상상인그룹 슬로건 아래 텀블러 사용 등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환경보전 의식을 제고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아라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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