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4.67

  • 1.61
  • 0.06%
코스닥

694.39

  • 2.39
  • 0.35%
1/3

[속보] '오너 3세' 신유열 롯데그룹 전무, 1년 만에 부사장 승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전무가 28일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지난해 전무로 승진한 지 1년 만이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이날 이같은 내용의 '2025 임원인사'를 확정했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