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43.85

  • 57.53
  • 1.25%
코스닥

952.53

  • 4.61
  • 0.49%
1/4

효성重, 국내 첫 차단기 10조원 판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효성重, 국내 첫 차단기 10조원 판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효성중공업은 차단기 생산 47년 만에 누적 생산 금액 10조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발표했다. 금액 기준으로 차단기 생산량이 10조원을 넘긴 건 국내에서 처음이다.

    효성중공업은 1977년 창원공장에서 첫 차단기를 생산했다. 20년 뒤인 1997년 차단기 누적 생산액 1조원을 달성했다. 2013년 5조원을 넘겼다. 차단기는 송전선로, 변전소 등이 고장 나거나 내부에서 이상 전류가 발생할 경우 고전압 전류를 차단해주는 전력기기다.


    효성중공업은 1978년 170㎸짜리 가스차단기를 국산화한 뒤 1999년 세계 최초로 800㎸짜리 2점절 가스절연 개폐기(GIS)를 개발했다. 2007년에는 1100㎸를 견디는 GIS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GIS는 초고압 전류를 차단할 때 발생하는 불꽃을 가스로 끄는 장치다.

    오현우 기자 ohw@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