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최근 제4차 균형발전위원회에서 ‘옛 국립보건원 부지 개발사업 균형발전형 사전협상 대상지 선정안’을 가결했다고 22일 발표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3·6호선 환승역인 불광역 인근 4만8000㎡ 규모의 공공 유휴 부지다.
서울시는 이 부지를 민간에 매각한 뒤 창조산업 관련 일자리와 기업 유치 조건으로 균형발전형 사전협상제를 적용해 수요에 맞는 용도지역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내년 상반기 매각 공고 등을 거쳐 2033년 창조타운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