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주한 우크라 대사 "韓 군사물자 지원 확대 기대…지금은 중대 국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주한 우크라 대사 "韓 군사물자 지원 확대 기대…지금은 중대 국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드미트리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1000일을 맞은 19일 "한국의 지원이 군사물자 측면에서 더 확대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포노마렌코 대사는 이날 서울 용산동 전쟁기념관 3층에서 열린 '러시아 침공 1000일' 행사에서 "방공 레이더나 방어 목적 미사일 등은 비교적 지원이 용이하며, 이 같은 장비들은 우크라이나 국민을 구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포노마렌코 대사는 곧 한국을 방문하는 특사단이 한국 정부에 무기 지원을 정식 요청할 것이냐는 질문에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며 "지금은 중대 국면이며 한국과 우크라이나 모두 중요한 단계에 와 있다"고 밝혔다.앞서 우크라이나 정부는 루스템 우메로우 국방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특사단을 한국에 보낸다고 발표했다.

    또 포노마렌코 대사는 "러시아와 북한의 협력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노동자들이나 군인들이 러시아 내 무인기나 탄약 공장 생산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25개국 이상의 주한 외교단이 참석했다.



    김인엽 기자 inside@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