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트래블이 5일 ‘2024 대한민국 레저 브랜드대상’에서 여행플랫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부럽트래블은 ‘누구에게나 부러운 여행을 만들어 보세요’를 기업 이념으로 하여, 여행을 준비하는 순간부터 끝나는 순간까지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여행 전문 종합 플랫폼이다. 대구, 울산, 제주도와 같은 국내 여행지부터 몽골, 세부, 사이판, 다낭, 나트랑, 괌 등 해외여행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때 각 나라별 랜드마크와 테마파크, 박물관, 미술관, 동물원 등 다양한 입장권과 함께 호핑투어, 사막투어, 나이트 투어, 디너 크루즈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제공한다. 데이터 걱정 없이 전 세계 어디서나 빠르고 안정적으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 해외여행의 필수품으로 꼽히는 이심과 유심도 판매한다. 여기에 여행자 보험, 렌트카까지 제공해 원스톱으로 해외여행 준비를 끝마칠 수 있다.
특히 부럽트래블 어플을 다운 받으면 여행지에서 나만의 가이드가 되어 주는 ‘마이 가이드’와 여행 일정을 쉽게 작성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여행이 더욱 즐거워질 수 있다. 커뮤니티 카테고리에서 여행에 대한 질문과 이야기를 나누고 동행을 찾는 것도 가능하다. 이러한 부럽트래블은 여행자의 편의를 위해 365일 영업하고 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