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Aimers 5기 AI Hackathon(LG 에이머스 5기 AI 해커톤)' 시상식이 14일 오후 서울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렸다. 우수상을 수상한 '쿼드비트'(김다운, 서상혁, 서준혁, 손동현) 팀이 김태완 한경닷컴 상무(왼쪽부터 세 번째)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 에이머스는 LG의 청년 AI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AI 기초 지식과 코딩 역량을 갖춘 만 19세에서 29세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AI 기초부터 실전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