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2

심야 자율주행택시, 26일부터 강남 달린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심야 자율주행택시, 26일부터 강남 달린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 강남 일대에서 26일부터 심야 자율주행택시가 달린다. 미국과 중국 등 몇몇 도시가 자율주행 택시 기술 실증을 벌이고 있지만, 국내에서 도입한 건 서울이 최초다.

    택시는 밤 11시에서 새벽 5시 사이 강남 시범운행지구(강남·서초 일원) 내에서만 호출할 수 있다. 운행 차량은 전기차 모델인 코란도 이모션(KG모빌리티) 세 대다. 서울시는 우선 내년 7월까지 봉은사로~개포로 11.7㎞ 구간에서 실증해보고 이후에는 신사·논현·삼성동으로 운행 범위를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당분간 이용 요금은 없다.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유료로 전환할 방침이다.


    이용 방법은 모빌리티 앱 ‘카카오T’를 통해 택시를 호출하면 된다. 시범운행지구 안에 있는 장소를 출발지와 목적지로 입력하면 차량은 실시간 최단 경로를 찾아 이동한다.

    최해련 기자 haeryon@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