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주프랑스 한국대사관과 함께 프랑스 파리 로댕미술관의 한국어 작품 해설 안내 서비스를 후원(사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의 후원으로 한국어는 프랑스어,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독일어, 포르투갈어에 이어 로댕미술관 작품 해설 일곱 번째 언어가 됐다.
뉴스
뉴스
와우넷 오늘장전략
좋아요
0싫어요
0후속기사 원해요
0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