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미등록 대부업·최고금리 위반 등엔 최고 수준 형벌"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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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당정 "미등록 대부업·최고금리 위반 등엔 최고 수준 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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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09-11 10:00
수정 2024-09-1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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