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3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핸드케어 부문을 수상한 지엘커뮤니케이션즈(브랜드명 카밀) 최진환 대표(오른쪽)가 허원순 한국경제신문 수석논설위원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행사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