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108동 앞 대로변에서 정비기사들이 추석을 앞두고 귀성 차량 무료 점검을 하고 있다.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송파구지회는 9월 1일 오후 3시까지 송파구민 귀성차량을 대상으로 엔진을 점검하고 각종 오일과 워셔액 등을 점검, 보충해준다. 점검 대상에는 전기차도 포함된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