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조 부회장은 지분율 31.96%로 HS효성의 최대주주에 올랐다. 조 회장의 HS효성 지분율은 23.12%로 줄었다.
두 사람은 이번 블록딜을 시작으로 앞으로 주식 교환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별세 이후 계열분리를 통해 형제간 독립 경영 체제를 완성하기 위해서다. HS효성 관계자는 “형제간 원만하게 분할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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