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역 도심공원 22곳에 물놀이 시설과 문화 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대표적 도심공원 물놀이 시설인 어린이대공원의 ‘키득키득파크’는 지난 20일 개장해 다음달 1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시민공원과 송상현광장의 바닥 분수는 오는 9월까지 가동한다. 부산시민공원과 송상현광장에서는 영화음악콘서트 등의 문화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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