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이 매달 소멸시효 완성 채권 중 대상자를 선정해 문자메시지로 안내하는 만큼 접수 절차는 필요 없다. 부산은행은 이번 조치가 채무자 상환 부담 해소와 연체 정보 해제로 취약계층의 경제 활동 재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부산은행은 2022년부터 금융 취약계층의 소멸 시효 완성 채권 3500여 건(약 437억원)의 채권을 탕감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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