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32.0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49.8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176.9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7.0%, 49.3%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삼성전기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업황 회복 및 실리콘 커패시터 양산 본격화 - NH투자증권, BUY
07월 17일 NH투자증권의 이규하 애널리스트는 삼성전기에 대해 "최근 일본 업체들이 수동부품 가격 인상 논의. 본격적인 업황 회복세 진입했다고 판단. 중장기적으로 실리콘 커패시터 등 경쟁사 대비 AI 관련 제품 경쟁력 확보했음에도 현저한 저평가. 추가 상승여력 높다고 판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5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