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훈 이엠앤아이 대표이사는 지난 11일 이 회사 주식 1만주(지분 0.05%)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고 대표의 보유주식은 28만2000주(1.32%)로 늘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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