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34.34

  • 33.10
  • 1.32%
코스닥

696.83

  • 19.82
  • 2.93%
1/3

엔씨소프트 새 자회사 대표에 김진섭·이재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엔씨소프트가 신규 설립할 예정인 자회사 엔씨큐에이(QA)와 엔씨아이디에스(IDS) 대표이사 후보로 김진섭 QA센터장(상무)과 이재진 전 웅진씽크빅 대표를 각각 내정했다고 25일 발표했다.

1970년생인 김 센터장은 성균관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2003년 엔씨소프트에 입사해 20년간 게임과 서비스 품질보증(QA) 업무를 담당했다. 2018년부터 QA센터를 이끌어왔다. 1972년생인 이 전 대표는 웅진그룹 IT사업 부문을 시스템통합(SI) 전문 회사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한 전문경영인 출신이다. 삼성물산과 PwC컨설팅을 거쳐 웅진그룹에서 최고정보책임자(CIO)와 웅진 대표, 웅진씽크빅 대표를 지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