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7.28

  • 49.73
  • 1.04%
코스닥

947.17

  • 3.99
  • 0.42%
1/4

"초콜릿인 줄 알았네"…대기업 아이스크림 먹다가 '소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초콜릿인 줄 알았네"…대기업 아이스크림 먹다가 '소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내 대기업 브랜드 아이스크림에서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제보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19일 JTBC '사건반장'에는 경남 창원의 한 아이스크림 판매점에서 구매한 유명 기업의 컵 아이스크림에서 너트가 발견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제보자 A씨에 따르면 "딸이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해 한 숟가락 뜨던 중 딱딱한 무언가가 박혀 있었다"며 "손가락을 넣어 꺼냈다"고 했다.

    그는 "이물질의 정체는 철제 너트였다. 길이는 2㎝가량 돼 보였다"며 "아이스크림에 묻혀 있던 너트는 얼핏 보면 초콜릿처럼 보였다"고 밝혔다.


    A씨는 "다행히 너트를 삼키지 않아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삼켰더라면 질식해 위험이 뒤따를 뻔했다"고 했다.

    A씨는 해당 브랜드에 문제를 제기했고 업체 측 관계자는 "외주에서 제조한다"며 "공정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A씨는 발견된 너트를 식약처로 보내 역학 조사를 의뢰한 상황이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