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24.54

  • 140.68
  • 2.31%
코스닥

1,189.90

  • 24.65
  • 2.12%
1/3

탑, 달 여행 불발…"꿈 아직 끝나지 않았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탑, 달 여행 불발…"꿈 아직 끝나지 않았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그룹 빅뱅 출신 배우 탑(최승현)의 달 여행이 불발됐다.

    '디어문' 프로젝트 측은 지난 1일 "아쉽지만 첫 번째 민간 달 궤도 프로젝트 '디어문'은 취소됐다"며 "그동안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이 프로젝트를 기대해 주신 분께는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디어문' 프로젝트는 일본 최대 온라인 의류쇼핑몰 '조조타운'의 창업자 마에자와 유사쿠가 기획한 달 관광 및 예술 프로젝트다 .

    '디어문' 측은 2022년 12월 홈페이지를 통해 탑을 비롯해 내년에 본인과 함께 스페이스X 우주선에 타 달 주변을 도는 우주여행에 동승할 탑승자 8명을 공개한 바 있다.


    이들은 스페이스X가 개발 중인 스타십 우주선을 타고 우주여행을 할 예정이었으나 계속 연기되어 왔고 결국 취소됐다.

    탑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디어문' 취소 소식을 전하며 "프로젝트를 기획한 유사쿠 마에자와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디어문' 크루로 선발된 건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영광 중 하나"라며 "내가 얻은 경험과 과정을 통해 맺은 우정에 대해 감사한 마음으로 가득 차 있다"고 말했다.

    그는 "'디어문'에 합류한 것은 제 삶과 음악에 지대한 영향을 줬고 새로운 음악을 작곡하도록 영감을 줬다"며 "그중 일부는 곧 공유할 수 있길 고대하고 있다"고 속내를 전했다.


    그러면서 "달을 여행한다는 제 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인생의 궁극적이고 가장 큰 목표가 되었고, 새로운 모험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