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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문인] 빈민가 출신 소설가 겸 시인…찰스 부코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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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문인] 빈민가 출신 소설가 겸 시인…찰스 부코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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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바닥 삶을 전전하며 글을 썼던 소설가이자 시인 찰스 부코스키(1920~1994). 빈민가의 계관시인으로 불리는 그는 ‘작가’라는 정형화된 모습과는 매우 거리가 있는 인물이다. 부코스키는 1920년 독일에서 태어나 세 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했다. 부코스키는 다양한 직업을 전전했고 술과 여자, 도박에 빠져 살았다.

    부코스키는 24세에 첫 단편집을 발표했지만 50세에 접어들어서야 전업 작가로 살았다. 대표작으로는 12년간의 우체국 생활을 바탕으로 한 소설 <우체국>(1971), <여자들>(1978)이 있다. 그의 작품에는 자전적 인물의 술주정이나 괴짜 행각이 가식 없는 문체로 표현돼 있다.


    그러면서도 현대사회의 모순이나 위선을 꼬집는 데 탁월해 세계 곳곳의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부코스키는 평생 60권이 넘는 소설과 시집, 산문집을 출판했으며 1994년 백혈병으로 세상을 떴다.

    이해원 기자 um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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