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의 모델이 31일 서울 잠실동 석촌호수 수변 무대에서 열린 ‘서울패션로드 2024 at 석촌호수’에서 런웨이를 걷고 있다. 이번 행사는 K패션의 가치를 높여 서울을 글로벌 패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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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런웨이 된 석촌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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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05-31 20:45
수정 2024-06-01 00:01
100명의 모델이 31일 서울 잠실동 석촌호수 수변 무대에서 열린 ‘서울패션로드 2024 at 석촌호수’에서 런웨이를 걷고 있다. 이번 행사는 K패션의 가치를 높여 서울을 글로벌 패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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