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52.53

  • 42.60
  • 0.87%
코스닥

970.35

  • 19.06
  • 2.00%
1/3

尹 감싼 홍준표 "누군 전용기 관광도 했는데…자기 여자 지켜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尹 감싼 홍준표 "누군 전용기 관광도 했는데…자기 여자 지켜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더불어민주당이 연일 '김건희 특검'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압박하는 가운데, 홍준표 대구시장이 "너라면 범법 여부가 수사 중이고 불명한데 자기 여자를 제 자리 유지하겠다고 하이에나 떼들에게 내던져 주겠나?"라며 윤 대통령을 감싸고 나섰다.


    홍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기 여자 하나 보호 못하는 사람이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겠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역지사지(易地思之)해 보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이 후보 시절 장인의 좌익 경력이 문제 되었을 때 어떻게 대처했는지 한번 보라"고 일갈했다.


    이어 "그건 방탄이 아니라 최소한 상남자의 도리"라며 "비난을 듣더라도 사내답게 처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시장은 김정숙 여사가 문재인 정권 시절인 지난 2018년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인도 타지마할 등을 방문해 '관광 논란'이 일었던 것에 대해서도 거론했다. 그는 "누구는 대통령 전용기까지 내줘 가며 나 홀로 인도 타지마할 관광까지 시켜주면서 수십억 국고를 낭비해도 처벌 안 받고 멀쩡하게 잘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수사를 지휘하는 서울중앙지검장이 교체된 것을 비판하고 나섰다 .

    그는 "서울 중앙지검장에 이창수 전주지검장이 임명됐다"며 "이창수 전주지검장은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을 진두지휘했던, 검찰 정권의 최일선에서 야당 탄압의 선봉에 섰던 대표적인 친윤 라인이다. 검찰을 더 세게 틀어쥐고 김건희 방탄에 나서겠다는 신호탄"이라고 주장했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