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 주류 담당자가 프랑스 3대 와인 기사 작위 중 하나인 ‘코망드리’를 받았다. 롯데마트·슈퍼는 김웅 주류팀장(가운데)이 지난달 25일 프랑스 보르도 샤토 기로에서 코망드리 기사 작위를 받았다고 9일 발표했다. 올해 코망드리 수여자는 34명인데, 이 중 한국인은 김 팀장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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