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33.74

  • 47.42
  • 1.03%
코스닥

956.78

  • 8.86
  • 0.93%
1/4

한국전력, 15년 만에 직원 대상 희망퇴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국전력, 15년 만에 직원 대상 희망퇴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부의 공공요금 인상 억제 방침으로 재무구조가 악화한 한국전력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는다. 한전이 희망퇴직을 받는 건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이후 15년 만이다.

    25일 전력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오는 30일부터 직원들로부터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입사 4년 차 이상 전 직원이다. 공기업이 저연차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는 것은 이례적이다. 1961년 설립된 한전이 희망퇴직을 실시한 건 2009년이 유일하다. 정부의 전기료 억제 방침으로 재무구조가 악화하자 꺼내든 자구책이라는 평가다. 희망퇴직 규모는 130~150명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은 희망퇴직 신청자가 많을 경우 전체 희망퇴직 인원의 80%를 근속 20년 이상인 직원으로 채운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슬기 기자 surugi@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