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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원필, 콘서트 중 눈물…팬 향해 "날 울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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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원필, 콘서트 중 눈물…팬 향해 "날 울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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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데이식스(DAY6) 원필이 콘서트 무대 도중 눈물을 흘렸다.

    데이식스(성진, 영케이, 원필, 도운)는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웰컴 투 더 쇼(Welcome to the Show)'를 개최했다.


    지난 12, 13일에 이은 3회차 공연으로,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와 지난달 완전체로 컴백한 이후 처음 여는 콘서트다.

    이날 데이식스 원필은 지난달 발매한 미니 8집 '포에버(Fourever)'의 수록곡 '해피(HAPPY)'를 부르던 중 눈물을 쏟았다.


    벅찬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노래를 다 부르지 못한 그는 팬들을 향해 "날 울리게 만드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피'라는 노래가 딱 이 감정 같다. 슬픈 게 아닌데 벅차서 슬픈 느낌"이라면서 "우리가 이런 가사를 쓰는 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길 바라서다. 또 우리가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무대가 나오지 않나 싶다"고 덧붙였다.



    성진은 "우리도 행복을 잘 몰라서 찾아나가고 있는 것 같다. 다만 그 중에 확실한 행복은 있는 것 같다"며 팬들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행복은 정의하기 나름인 것 같다. 다들 행복할 수 있다. 그리고 행복할 수 있을 것만 같다"고 말해 팬들을 기쁘게 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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