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hankyung.com/photo/202404/AA.36315351.1.jpg)
이날 회의에는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의(암참) 회장, 필립 반후프 주한유럽상의 회장, 이구치 가즈히로 서울재팬클럽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안 장관은 “이번 정부 출범 후 매년 역대 최대 외국인 투자유치 성과를 내고 있다”며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 산업부는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규제개혁 등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박한신 기자 phs@hankyung.com
뉴스
와우넷 오늘장전략
굿모닝 주식창
좋아요
0싫어요
0후속기사 원해요
0실시간 관련뉴스